이 대회는 최초발견자에 의한 응급처치 등 도민의 심폐소생술 시행률을 향상시키고자 2017년부터 매해 추진됐으며, 퍼포먼스가 있는 심폐소생술과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에 대해 경연하는 방식으로 참가팀들이 열띤 경쟁을 펼쳤다.
합천소방서 대표로 출전한 합천어린이집 ‘응.평.4.우’팀은 원장과 교사 2명으로 구성됐으며, 동화 백설공주를 모티브로 한 공연으로 호평을 받았다.
이중기 합천소방서장은 “심정지 환자의 생존율은 시간이 경과하면서 급격히 떨어지기 때문에 최초 목격자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대회로 인해 도민들이 심폐소생술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합천소방서는 2017년 제1회 대회에서 우수상, 2회 최우수상, 3회 최우수상을 수상했으며, 다음달 5일 있을 전국 일반인 심폐소생술 경연대회에 경남대표로 출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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