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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7월31일 열린100가정 보듬기 사업 결연식에서 문석진 구청장(왼쪽 세 번째)과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서대문구청) |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는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2011년부터 추진해 온 '100가정 보듬기 사업'에 최근 홍은1동 마봄협의체, 은제교회, 포방터시장 상인회장이 참여하기로 했다고 4일 밝혔다.
100가정 보듬기 사업은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가정들이 지역주민, 사업체, 종교단체 등과 결연해 지속적으로 후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구만의 나눔 사업이다.
2011년 이래 현재까지 633호 가정 결연에 누적 지원금 36억여원의 성과를 내고 있다.
특히 생계비, 의료비, 교육비 등 금전적 지원을 하는 것은 물론, 전문사례관리사가 각 가정에 내재된 문제를 종합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며 결연가정이 자립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에 따라 이번 후원에 참여하는 3곳은 도움이 절실하지만 법적요건 등이 결여돼 공적 지원 대상이 되지 못하는 총 18가정에 매월 10만원씩 1년간 지원한다.
먼저, 홍은1동 마봄협의체는 홀몸노인 4가정, 한부모 5가정, 일반 저소득 6가정 등 15가정을 후원한다.
질병과 장애로 근로활동을 할 수 없어 자녀 교육비가 부족한 가구주와 부양의무자의 소득인정액 초과로 공적급여를 받지 못하는 홀몸노인 등이다.
은제교회는 병원 진료비와 식비 등에 많은 부담을 느끼고 있는 홀몸노인 가구 2곳을 지원한다.
또한 유경희 포방터시장 상인회장은 가구주의 실직에 따른 경제적 어려움으로 치료비와 생활비가 부족한 한부모 가정 1곳을 지원한다.
문석진 구청장은 "홀몸어르신들이 몸과 마음을 회복하고 어려운 가정의 학생들이 꿈을 이어가는 데 힘이 될 것"이라며 후원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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