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군, 볍씨소독 및 못자리 적기 설치 중점지도

조영환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04-05 13:2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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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조영환 기자]경기 연천군은 본격적인 영농기를 맞아 병해충 방제는 물론 볍씨소독 및 못자리 적기설치를 위한 중점지도에 나섰다.


5일 군에 따르면 벼 종자 소독방법은 정부보급종의 소독종자와 자가채종한 종자 및 미소독 종자로 구분해서 소독하는데 정부보급종은 살충제 처리후 소독하고 미소독 종자의 경우는 살균제와 살충제를 혼용하여 물온도 30℃에서 48시간 소독하면 된다.

또 친환경볍씨소독의 경우 볍씨를 60℃에서 10분 또는 65℃에서 7분간 온탕침법 소독한 후 10분간 냉수처리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변상수 군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연천지역 못자리 설치 적기는 4월 13일부터 24일 실시하고 볍씨 침종기간을 10일 이상으로 충분히 하면서 매일 새물을 갈아주어야 한다”며 “볍씨발아기를 보유한 농가는 적산온도 100℃(30℃ㆍ3~5일)로 침종하고 균일한 모기르기를 위하여 파종전 싹틔우기를 반드시 실시하여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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