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공예관 개관·民官學 '안녕 네트워크'도 호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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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치발전대상을 받은 후 기념촬영을 하는 성장현 구청장. (사진제공=용산구청) |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성장현 서울 용산구청장이 최근 백범김구기념관(용산구 임정로 26) 컨벤션홀에서 한국자치발전연구원 주최로 열린 '2020 대한민국 자치발전대상' 기초단체장 부문에서 대상을 받았다.
대한민국 자치발전대상은 2017년부터 한국자치발전연구원의 주최로 국회의원, 지방자치단체장, 지방의회의원, 교육감, 공무원 등을 대상으로 시상식을 이어오고 있다.
성 구청장의 이번 수상은 복지, 문화관광, 안전, 재산관리 등 구정 제 분야에서 이뤄낸 성과가 대외적으로 인정을 받은 것이다.
분야별 성과를 살펴보면, 먼저 복지사업으로는 용산복지재단 설립·운영이 눈길을 끈다.
재단은 2016년 기본재산 37억원으로 발족, 현재까지 101억9000만원을 확보했으며, 주민 정기 후원계좌만 7237개에 달한다.
주요 사업으로는 나눔 네트워크 구축, 저소득 위기가정 지원, 청소년 장학금 지급 등이 있다. 특히 지난 5년간 소외계층 등 복지대상자들에게 약 100억원의 성금품을 지급했다.
이와 함께 문화관광 분야로는 용산공예관 개관이 호평을 얻었다.
공예관은 연면적 2800㎡ 규모로 1층은 공예품 판매장, 2층은 공방, 3층은 공예배움터, 4층은 다목적실을 갖추고 있는데, 2018년 개관 이후 이태원을 찾는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우리 것을 알리는 창구 역할을 해왔다.
아울러 안전 분야로는 '안부 묻는 사회, 안전한 사회, 안심할 수 있는 사회'를 목표로 민·관·학이 손을 잡고 '안녕 네트워크' 구축을 꼽을 수 있다.
이외에도 성 구청장은 한강로·한남동 일대 방재시설 확충 등 인프라 구축에도 심혈을 기울였다.
구 관계자는 "성 구청장은 구청 재산을 많이 늘린 구청장으로도 유명하다"며 "2011년 전국 최초로 만든 공유재산 관리기금을 활용, 2017년 제주 유스호스텔을 조성하는 등 재산관리·활용 분야에서도 탁월한 성과를 거뒀다"고 말했다.
성 구청장은 "구정 혁신을 위해 지난 10년간 부단히 애를 써 왔다"며 "주민들이 더 나은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남은 임기 동안에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수상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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