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새마을부녀회, 홀몸노인등 500명에 삼계탕 배달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05-28 14:4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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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선갑 구청장이 광진구 새마을회관에 방문해 새마을부녀회에 감사 인사를 전하고 있다. (사진제공=광진구청)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서울 광진구(구청장 김선갑)가 최근 광진구새마을부녀회와 함께 지역내 소외계층 500명에게 삼계탕과 김치 등의 밑반찬을 직접 만들어 전달하는 ‘사랑의 삼계탕 나눔 봉사’ 행사를 열었다.

‘사랑의 삼계탕 나눔 봉사’는 가정의 달임에도 불구하고 코로나19로 인해 집에 혼자 있는 지역내 홀몸노인과 결식아동 등을 위해 마련됐다.

구새마을부녀회는 구새마을회관에서 직접 삼계탕과 밑반찬을 만드는 시간을 보냈다. 이 날 김선갑 구청장은 직접 새마을회관에 방문해 음식을 마련해준 새마을부녀회에 감사 인사를 전하기도 했다.

이번 삼계탕 나눔 봉사는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별도의 전달식은 진행하지 않았으며 대신 동주민센터 직원과 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이 직접 각 가정을 방문해 삼계탕과 밑반찬을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했다.

김선갑 구청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광진구새마을부녀회원들의 훈훈한 마음이 지역사회에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코로나19로 인한 복지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꼼꼼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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