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관광지 방역.수용태세 개선사업은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한 여행환경을 조성하고 국내 관광의 극심한 침체로 인한 관광업계 휴직자, 실직자를 방역 관리요원으로 우선 채용해 일자리 위기를 극복하려는 목적으로 진행한다.
방역관리요원 모집기간은 오는 7일까지이며 신청서 등 구비서류를 갖춰 문화관광과로 직접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방역관리요원 신청자격은 공고일 현재 만 18세 이상 65세 미만의 근로능력이 있는 인천 중구 구민이다. 관광업계 실직자 또는 휴직자, 휴.폐업한 관광분야 자영업자, 관광통역안내사, 기타 관광분야 특수형태근로종사자, 여행사 대표(경영위기업종 재난지원금 지급 기준 해당자), 취업취약계층 등을 우대하며 서류 및 면접심사를 거쳐 4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선발된 방역관리요원은 9월 중순부터 올해 12월 중순까지 연안부두 해양광장 관리동에 배치되며 관광지 방역지원 및 방역수칙 지도, 환경 점검 등의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중구 관계자는“주요 관광지에 대한 방역관리를 강화해 안심하고 여행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여 코로나19로 어려운 관광업계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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