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 행안부 '2020년도 지방자치단체 정부합동평가'서 서울 자치구 최고등급

홍덕표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10-12 14:5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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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자 정규직 전환등 호평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마포구(구청장 유동균)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0년도 지방자치단체 정부합동평가'에서 서울시 자치구 최고등급인 'S등급'을 획득했다고 12일 밝혔다.


정부합동평가는 행안부가 전국 17개 시·도를 대상으로 지난 한 해 동안 수행된 국가위임사무, 국고보조사업, 국가주요시책에 대해 관계 중앙부처와 합동으로 실시하는 종합평가다.

구는 25개 자치구별 실적평가 결과, 자치구 정량지표와 준비노력도(정성지표 포함)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최고등급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특히 자치구 간 상대평가로 전환된 올해 평가에서 상위 30%에 해당되는 최고등급을 받은 구는 향후 시로부터 4000만원의 재정 인센티브를 지원 받게 됐다.

구는 평가 지표 전 분야에서 고른 성과를 거뒀는데, 특히 ▲비정규직 근로자의 정규직 전환율 ▲노인돌봄서비스 제공률 ▲잠복결핵감염자 치료 실시율 ▲공동육아나눔터 설치 목표 달성률 등에서 우수한 성적을 기록했다.

유동균 구청장은 "평가에서 최고등급을 기록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럼에도 평소 주민들께서 겪는 고민이나 문제, 불편을 하나라도 더 해결하려는 자세가 더 중요하다"라며 "주민들이 만족하고 신뢰할 수 있는 행정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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