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 ‘오투엠’이 자체제작 비말차단 마스크 기부받아

홍덕표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10-07 13:4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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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서울 성북구(구청장 이승로)의 우수 기업 ‘오투엠’이 자체제작 비말차단 마스크(행복마스크) 2000장을 6일 구에 기부했다.

 

오투엠은 스타트업 단계에서 청년창업지원 대표사업인 ‘도전숙’의 수혜를 받아 성장해 감사표시로 구민 코로나 19 극복을 기원하며 자체 제작한 비말차단 마스크 2000장을 기부하고자 하는 의지를 밝혔다.

 

오투엠은 2017년부터 성북구 도전숙 4호동(보국문로 8다길 67)에서 현재까지 기업 활동을 해왔으며, 2018년 세계최초 산소발생 마스크를 개발하는 등 중소벤처기업 성공신화를 달성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라는 평을 받고 있다.

 

이승로 구청장은 “도전숙에서 1인기업으로 시작해 희망을 키우고, 성장 동력을 얻어 지금의 오투엠이 되기까지의 과정을 지켜보면 1인창조기업지원센터의 지원 결과가 이렇게 뿌듯한 일이 아닐 수 없다”며 “앞으로 제2, 3의 오투엠과 같은 기업이 탄생할 수 있도록 구가 든든한 지원군이 되겠다. 특히 기업 자체개발 기술로 만든 비말차단 마스크를 기부해줘서 더욱 뜻깊게 생각한다” 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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