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자치회는 사회적거리두기 상황에 발맞춰 유튜브 방송을 활용해 비대면 총회를 진행할 예정이며, 구 조례 및 자치회 운영세칙에 따라 주민총회 1개월 전인 8월6일부터 상정 안건 등에 대해 홍보를 시작했다.
이번 총회는 2021년 주민자치회 활동보고, 2022년 예산에 편성될 주민참여예산사업 소개 및 우선순위 선정을 위한 투표 등으로 구성된다.
영종동 주민 제안으로 발굴된 주민참여예산 사업은 총 규모 4천만 원으로, ▲환경교육 ▲재난안전교육 ▲영종동 문화관광지도제작 활용 ▲건축자재 재활용 등이다.
이정국 주민자치회장은 “만18세 이상의 영종동 주민이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며 “첫 주민총회가 주민 스스로 우리 동에 꼭 필요한 사업을 만들고 직접 투표하는 축제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세원 영종동장은 “영종동 주민자치회와 주민 여러분들의 열정으로 주민총회가 마을민주주의 실현의 장이 될 수 있도록 행정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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