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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인여자대학교 전경 |
22일 스포토피아 공연장에서 열린 개교 기념식은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주요 보직자와 수상자만 참석하는 행사로 대폭 간소화 해 진행됐다.
박명순 총장은 기념사를 통해 “변화에 제대로 대처하지 못하면 밀려나는 것을 우리는 역사에서 배운다”며 “교육환경 변화에 대응, 선두대열에 설 수 있도록 하나가 돼 위기를 극복하자”고 말했다.
경인여대는 1992년 개교 당시 1,000명도 안되던 재학생이 5,000여명으로 졸업생은 8만8천여명을 배출한 인천의 명문대학으로 성장했다. 취업률도 매년 70% 내외로 전국여자대학 중 최상위 권에 랭크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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