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농·어업현장에서 온열질환자가 증가함에 따라 농어업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폭염대비 행동요령 및 농수산물 피해관리요령에 대한 대책을 마련해 널리 홍보할 수 있는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대책회의에는 중구농협조합장과 인천수협협동조합장을 비롯해 중구의 농·어업인 대표 각 10여명이 참석했다. 무엇보다 폭염취약계층인 65세이상 고령 농‧어업인들을 위해 냉방조끼 1,000개를 제작해 참석한 대표들을 통해 전달될 수 있도록 했다.
회의에 참석한 유건호 중구농협 조합장과 조창남 인천수협 조합장은“여름철 폭염으로 안타까운 사고소식이 종종 전해지고 있는데, 무엇보다 중요한 건 무더운 날씨에도 현장에서 땀 흘려 일하는 농·어업인의 건강과 안전”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중구의 농·어업인에 대한 냉방조끼 지원사업에 대해 감사를 표했다.
홍인성 구청장은 “코로나19와 무더위가 지속되면서 구민의 건강관리가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급변하는 기상상황에 대비해 지속적인 예찰 활동 및 피해 예방을 위해 총력을 기울일 것이니, 농어업인분들께서도 건강과 안전관리 실천을 위한 안전수칙을 준수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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