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서구자원봉사센터, ‘클린 서구’ 환경보호 작품 전시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08-06 00:00: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서구자원봉사센터(센터장 문순석)는 ‘볼런티어 빌리지(Volunteer Village)’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청라반도유보라2.0 아파트 입주민을 대상으로 진행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내가 사는 아파트 단지 내에서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진행함으로써 주민들이 쉽게 자원봉사활동에 접근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추진되는 것이다.

이번 ‘볼런티어 빌리지’ 활동은 환경 보호를 테마로 해서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각 가정에서 환경의 중요성을 나타낼 수 있는 내용을 담은 작품을 만들어 아파트 관리사무소에 사전에 제출하도록 했다.

이렇게 모인 작품들을 지난 7월25일 청라반도유보라2.0 아파트 내 썬큰 광장에 전시해 입주민들에게 환경 파괴에 대한 경각심을 심어 주고 환경 보호를 실천할 수 있는 활동에 관심을 기울일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번 활동은 나날이 심각해지는 환경 문제에 대해 주민들의 관심을 높이고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느끼도록 해서 ‘클린 서구 깨끗한 서구’를 만드는 데 기여하고자 진행됐다. 작품 전시는 오는 22일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서구자원봉사센터는 앞으로도 환경 보호 활동을 지속 전개해 주민들의 환경 보호 실천을 생활화해서 ‘클린 서구’ 만들기에 앞장설 계획이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