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화전동,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천 마스크 만들기 참여

이기홍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03-19 13: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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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기홍 기자] 고양시 덕양구 화전동 주민자치위원회와 통장협의회는 지난 18~19일 양 일간에 걸쳐 화전동 주민자치센터에서, 코로나19의 확산으로 마스크 구입이 어려운 독거노인들에게 전달할 면 마스크를 직접 만드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천 마스크 만들기를 위해 김무연 주민자치위원이 재능기부에 나섰으며, 여기에 다른 여러 주민자치위원 및 통장들의 정성과 노고가 더해졌다.

 

▲ 사진제공=고양시 덕양구청

재료 구입부터 본뜨기, 재봉질까지 모두 직접 손길을 더해 만든 이번 천 마스크는 관내 독거노인 160여명에게 2매씩 배부될 예정이다.

임윤택 주민자치위원장은 “마스크 구입이 어려운 어르신들이 면 마스크를 유용하게 사용하시길 바란다”며 “코로나19가 하루빨리 종식되도록 다같이 힘을 모으자”고 마스크 만들기에 참여한 모두를 격려했다.

한편 알록달록 벽화마을로 알려진 화전동에서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직능단체가 앞장서 다중이용시설을 방문해 방역을 실시하고 있다.

 

▲ 사진제공=고양시 덕양구청


또한 관내 업체로부터 소독약을 지원 받아 버스정류장마다 손소독제를 비치하고 있으며, 주민자치프로그램을 휴강하고, 민원인 방문 시 발열체크를 실시하는 등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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