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희, 고은정 경기도의회의원 고양 특수교육 발전 지역 정담회 개최

이기홍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12-31 13: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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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코로나시대 장애학생 학습권 보장을 위한 새로운 방안 강구
◦ 12월 28일 경기도고양교육지원청 ‘고양 특수교육 발전 지역 정담회’ 개최
◦ 김경희, 고은정 도의원과 ‘발달장애 자조모임 [소통]’ 학부모 대표 참여
◦ 장애학생 학습권 보장을 위한 다양한 수업 지원 및 교육복지 대책 강구

[고양=이기홍 기자] 경기도고양교육지원청은 지난 28일 포스트코로나 시대 장애학생의 학습권 보장 및 특수교육 지원에 대한 성찰과 발전 방안 강구를 위해 김경희, 고은정 경기도의원과 장애학생 학부모와 함께하는‘고양 특수교육 발전 지역 정담회’를 개최했다.

 

▲ 사진제공=고양교육지원청

이번 정담회는 지역주민 의견 청취를 통해 특수교육 발전 논의의 장을 마련하자는 김경희, 고은정 도의원의 요청으로 개최되었으며 안건으로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장애학생 학습권 보장 방안 마련, ▲특수교육형 맞춤형 원격수업을 위한 다양한 모듈개발의 필요성 및 실행방안 강구 등에 대하여 논의를 가졌다.


논의에 앞서 김포‧파주‧고양 지역 100여명의 장애학생 학부모로 이루어진‘발달장애 자조모임 [소통]’에서 실시한 2020년 코로나-19상황에서 특수학교(급) 운영 현황과 개선이 필요한 점, 우수사례 등을 함께 경청하고 향후 원격수업 참여 제한점을 가진 장애학생을 위한 교육 지원 방안 마련에 대하여 함께 논의하였다.


김경희 경기도의원은 “장애학생의 수업결손에 대한 예방과 학생에게 맞는 맞춤형 교육 지원을 위해 현장 모니터링 필요성 강화와 우수사례 공유를 통해 교육공동체 모두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고양교육지원은 특수교육 지원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달라”고 말했다.


또한 고은정 경기도의원은 포스트코로나 시대 장애학생의 교육권, 인권보장에 대한 면밀한 지원을 강조하였으며 “세부적인 단계별 학사 운영 매뉴얼 마련과 다양한 개별학생 중심 맞춤형 원격수업 콘텐츠 제작과 보급을 위해 교육지원청의 더 적극적인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고양교육지원청 최승천 교육장은“장애 학생 온라인 수업 지원 방안과 장애학생 교육복지에 더욱 관심을 가지고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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