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작진은 이날 방송에서 지게차의 달인을 재조명했다. 과거 방송 출연 당시 지게차의 달인은 지게차의 발을 이용해 동전을 컵 속에 넣거나, 라이터를 켜고, 골프를 치기까지 했다. 심지어 바늘구멍에 실 넣는 것까지 성공하며 감탄을 이끌어냈다.
최근 제작진과 다시 만난 지게차의 달인은 "많이들 알아봐주시고 일도 조금 늘었다. 덕분에 스타가 됐다"는 근황을 전했다.
이어 제작진은 소주병 세 개를 쌓는 새로운 미션을 부여했다. 미션을 확인한 달인은 당황한 듯 난색을 표했다. 달인은 손으로도 쌓기 힘든 소주 병에 "정확히 가운데에 놔야겠다"라고 걱정했다. 그러나 달인의 명성답게 한 번에 성공해 지켜보는 이들의 함성을 자아냈다.
미션을 성공한 달인은 "바람이 불어서 힘들 줄 알았는데, 되긴 되네요"라며 여유로운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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