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실제 공연은 지난 6월16일 '베토벤, 용산에 오다'란 주제로 용산아트홀 대극장에서 코로나19로 인해 무관중으로 열렸다.
공연에는 모스틀리필하모닉오케스트라(이하 MPO)가 '코리올란 서곡(Coriolan Overture)', '로망스 1,2번(Romance for Violin and Orchestra)', '교향곡 5번(Symphony No. 5)' 등 베토벤 대표곡들을 연주했다.
코리올란 서곡은 오스트리아 시인 겸 극장가 하인리히 요제프 폰 콜린이 쓴 동명 희곡에서 감명을 받은 베토벤이 1807년 초에 작곡한 음악이다.
베토벤이 비교적 초기에 작곡한 로망스 1,2번은 솔로 바이올린과 오케스트라가 함께 공연을 한다.
교향곡 5번은 베토벤의 대표작이자 클래식 음악의 대명사로 여겨지는 '운명' 교향곡이다. 1808년 완성됐으며, 이상을 향한 인간의 투쟁과 고뇌, 그리고 성취 과정을 드라마틱하게 형상화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아울러 공연을 담당한 MPO는 클래식 대중화의 기수로 2003년 창단됐다. 2012년 베토벤 교향곡 전곡 연주, 2013년 차이코프스키 교향곡 전곡 연주 등 왕성한 활동을 펼치며 유명세를 이어왔다.
이에 구는 2015년부터 MPO와 음악회·강좌 등 문화사업을 함께해 오고 있으며, 이번 비대면 공연 외에도 ▲구민과 함께하는 3디바(3DIVA) 콘서트(9월15일) ▲교향시로 듣는 한국의 전래동화(11월20일) ▲모스틀리 앙상블과 함께하는 음악속의 하루(12월3일) 등 콘서트를 하반기에도 이어갈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코로나19 상황을 감안, 하반기에는 가급적 좌석 간 거리두기 형태로라도 오프라인 공연을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성장현 구청장은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으로 인해 무관객 형태로 MPO 공연을 진행했다"며 "유튜브를 통해 공연 실황을 공개한 만큼 누구나 편안하게 음악을 감상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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