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국제바로병원, 4기 관절전문병원 지정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1-14 13: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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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기 관절전문병원으로 지정된 인천 국제바로병원 외부 전경 
[시민일보=문찬식 기자] 국제바로병원(인천 미추홀구 소재)이 보건복지부 지정 제4기 관절전문병원으로 지정됐다. 

 

지난해 공모전을 통해 바로병원의 새 이름을 갖게 된 국제바로병원은 2009년 개원해 2기 관절전문병원을 시작으로 최근 제4기(2021년~2023년)로 3회 연속 지정되는 영예를 않았다.

 

14일 국제바로병원에 따르면 전문병원은 보건복지부가 특정질환이나 진료 과목에 전문화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의료기관을 지정하는 제도로 환자구성 비율, 진료 량 등이 충족되야 한다.

 

또 필수 진료과목, 의료인력, 의료의 질, 의료기관 인증평가 항목 등 절대평가를 통해 충족돼야 상대평가 항목으로 구성돼 지정받을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전문병원 명칭을 사용할 수 있게 된다.

 

이정준 병원장은 “관절전문병원 영예는 환자감염 관리와 안전, 질 평가가 최우선되는 의료기관 인증평가를 기반으로 지정되는 만큼 보건복지부 전문병원지정 자격은 필요충분조건”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2021년 국제적 수준의 의료와 인천국제도시의 발판을 도약삼아 바로병원의 브랜드 네이밍을 변경하고 한 단계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 병원장은 또 “코로나19 속에서도 고난이도 척추관절 수술을 지속해 왔다”면서 “4기 관절전문병원을 넘어 한국의술의 국제적인 의료수준으로 자리매김을 하는 데에도 기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관절전문병원은 서울 5곳, 인천서북부진료권은 부평힘찬병원과 국제바로병원 두 곳으로 무릎, 어깨, 고관절 부위 질환에 대한 진료와 관련된 수술의 전문성을 평가받아 4기 관절전문병원으로 지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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