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여권민원 현황 8월부터 홈페이지서 실시간 공개

홍덕표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07-24 17:2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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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경기 안양시의 여권발급민원 서비스가 포스트코로나 시대를 대비해 스마트하게 진화한다.

시는 여권민원 대기현황을 시 홈페이지에서 미리 확인할 수 있는 '여권민원 대기현황 실시간 제공 서비스'를 오는 8월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 시행은 시청 여권창구에서 종이번호표를 발급받아 무작정 대기하는 불편함을 없애고, 포스트코로나 펜데믹 시대에 언택트 문화 확산에도 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에 따르면 여권신청은 거주지 제한이 없다보니, 그동안 인근지역에서 교통이 편리한 안양시청을 주로 찾았다.

이러다 보니 신속한 민원처리에 어려움이 있어 왔다.

이에 따라 시는 이달까지 서버구축 및 시험운영을 거쳐 오는 8월1일을 시작으로 서비스에 들어갈 계획이다.

이 서비스가 시행되면 여권민원서비스 향상은 물론, 그동안 민원인의 불필요한 대기시간도 크게 줄어들 전망이다.

한편, 시는 QR코드를 활용한 서비스도 곧 선보일 계획이다.

최대호 시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여권민원이 대폭 줄었지만 다시 늘어날 것에 대비해 스마트한 민원행정서비스를 위한 노력을 멈추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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