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일산기독교연합회 ‘코로나19 방역단’ 출범

이기홍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07-18 00:4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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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자 중심의 방역단 조직...방역수칙 준수 홍보와 교회 소독에 앞장서

[고양=이기홍 기자] 일산기독교연합회(대표회장 신광호 목사, 명성제1교회)가 지역사회 내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목회자 중심의 방역단을 조직해 교회와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예방수칙 홍보와 소독 등 방역에 나섰다.

 

▲ 사진제공=고양시청


이를 위해 일산기독교연합회는 16일 일산동구청 다목적실에서 이재준 고양시장, 일산기독교연합회 교회 목사 및 총무, 일산동구청장, 일산서구청장, 보건소장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코로나19 방역단 발대식’을 가졌다.

일산기독교연합회에서는 일산동구·서구를 10개 지역으로 나눠 지역 총무를 중심으로 방역단을 구성했으며 매월 2회 걸쳐 교회 방역을 실시하게 된다.

 

▲ 사진제공=고양시청


신광호 일산기독교연합회 회장은 “기독교인들이 솔선수범해 방역당국과 함께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이재준 시장님께서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일산기독교 연합회 방역단 출범에 힘써 주신 데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이에 이 시장은 “그동안 정부방침에 따라 방역수칙을 잘 준수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강화된 방역조치로 어려운 상황이지만 방역단을 통해 각 교회들의 혼란을 최소화하고 조직적인 방역활동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덕양구기독교연합회 방역단은 지난 3월 12일 출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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