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신동은 우리가 지킨다!”…고양시 행신2동 직능단체, 행신역 열감지기 모니터링 자원봉사 개시

이기홍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10-20 15:4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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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기홍 기자] 고양시 덕양구 행신2동 주민자치위원, 통장 및 사회복지협의체가 행신2동 관내 인구 유동이 가장 많은 행신역에서 열감지기 모니터링 자원봉사를 개시했다.

최근 사회적 거리두기가 1단계로 전환되는 등 코로나19 감염증 확산은 감소하는 추세이나 방역을 통한 예방이 여전히 중요한 만큼 행신2동 직능단체에서 행신역 열감지기 모니터링 자원봉사를 통해 코로나19 예방활동에 나선 것이다.

 

▲ 사진제공=고양시 덕양구청

행신역은 KTX 하루 이용객 수만 5,000명을 상회하는 만큼 행신동 일대에서 인구 유동이 집중되는 곳으로 코로나19 예방 활동이 가장 필요한 장소 중 하나다.

행신역에 설치된 열감지기에서 37℃ 이상의 발열증상이 있는 출입자가 있을 경우 자원봉사자들이 이를 모니터링 해 감기, 코로나19 감염증 등 특정 질환 예방에 사전 대응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자원봉사활동은 추석연휴인 9월 말부터 시작돼 현재도 진행되고 있으며, 행신2동 내 직능단체의 자원 신청이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는 상태다.

이를 본 오미근 행신2동장은 “지난 추석 연휴를 비롯해 귀성객들의 방문이 끝난 현재까지 행신역 일대에서 코로나19 예방 자원봉사를 지속해 주시는 행신2동 직능단체 회원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번 자원봉사에 참가한 한 직능단체회원은 “잠깐 틈을 내 참여하는 자원봉사가 지역발전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해 참여하게 됐다”며 “이번 활동으로 주민들도 안심하고 행신역을 출입할 수 있을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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