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공공시설 정보 한눈에 보는 ‘성동지도’ 모바일로도

황혜빈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04-30 10:3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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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황혜빈 기자] 성동구(구청장 정원오)가 총 143종의 지역내 공공시설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스마트 성동지도’를 모바일 버전으로도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구는 2019년 다양한 분야의 공공정보를 지도를 통해 한눈에 보고 활용할 수 있는 스마트 성동지도를 구 홈페이지에 선보였다.

교육, 복지, 보건, 안전 등 9개 분야로 주차장, 무인민원발급기, 무더위쉼터, 무인카메라 등 총 143종의 공공시설 위치를 폭넓게 제공하고 있다.

또한 4차 산업혁명체험센터, 생명안전배움터 등 구만의 독자적인 시설뿐 아니라 공공와이파이, 폐쇄회로(CC)TV, 비상대피소 등 일상생활에서 주민들이 필요한 편의시설에 대한 정보도 함께 확인 가능하다.

구민들이 자주 찾는 분야에 대해서는 즐겨찾기를 통해 계절별 또는 주요 정책에 따라 선별적으로 제공받을 수 있다.

구는 이 같은 스마트 성동지도를 기존 PC뿐 아니라 모든 모바일 환경에서 최적화된 형태로 볼 수 있도록 개선했다.

구 홈페이지 및 URL 접속을 통해 이용 가능하며, 로드뷰어, 도로명·지번·영상지도 등 배경지도와 GPS 검색으로 현재 위치 검색 등의 주요 기능을 제공한다.

정원오 구청장은 “이번 모바일용 스마트 성동지도는 비예산 자체개발로 만들어진 것으로, 서비스 구축에 따른 비용을 절감하면서 사용자들의 접근성을 대폭 개선했다”며 “향후 변화하는 행정 수요에 맞춰 제공하는 정보를 지속적으로 확대해나갈 예정이며, 다양한 행정영역에도 지도 서비스 기술을 적극 도입해 GIS를 기반으로 한 스마트 행정서비스 실현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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