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 집에서 즐기는 온라인 무료 목공 프로그램 운영

홍덕표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09-05 11: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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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족이음 프로젝트' 온라인 목공 프로그램 안내문. (사진제공=서대문구청)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가 오는 14일부터 10월12일까지 10~13세 자녀를 둔 지역내 가정을 대상으로 집에서 즐길 수 있는 온라인 무료 목공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앞서 구는는 마을과 함께하는 어린이와 청소년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혁신교육지구사업의 일환으로 ‘누구나 프로젝트’를 공모했으며, 그 결과 가운데 하나로 이번 온라인 목공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이에 따라 '가족이음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매주 월요일 오후 2∼4시 온라인(zoom) 화상 강의를 통해 총 5회 진행된다.

참여자들은 전문 강사의 실시간 지도에 따라 ▲공구박스(9월14일) ▲책꽂이(9월21일) ▲정리케이스(9월28일) ▲수납장(10월5일) ▲상자(10월12일)를 만든다.

목공에 필요한 재료(키트)는 구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증가로 244)에서 직접 수령 받아야 한다.

이에 구는 다문화가정을 포함해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할 10가족(다문화 5가족, 비다문화 5가족)을 이달 7일까지 모집한다.

참여 희망 가족은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홈페이지(프로그램 안내→프로그램 목록→가족이음 프로젝트)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단, 5회 모두 참여할 수 있어야 한다.

문석진 구청장은 "코로나19 장기화 속에 체험, 상담, 부모교육, 돌봄 등의 가족지원 프로그램을 비대면 온라인으로 전환해 지속적으로 서비스가 이뤄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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