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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해 6월 문래공원에 설치된 쿨링포그 아래에서 아이들이 즐거워하고 있다. (사진제공=영등포구청) |
[시민일보 = 황혜빈 기자] 영등포구(구청장 채현일)가 다가오는 여름철에 대비해 무더위 그늘막 100개를 설치하고 쿨링포그를 3곳으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구는 매년 이상기후 현상이 심화됨에 따라 올해도 역대급 더위가 예상되는 만큼 폭염 예방책 마련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우선 구는 횡단보도, 버스정류소 등에 무더위 그늘막 90개를 설치 완료했으며, 이달 중으로 10개를 추가 설치해 100개로 확대할 예정이다.
무더위 그늘막은 교통신호, 대중교통 등을 기다릴 때 햇빛을 피할 수 있도록 마련된 장소로, 구는 안전을 위해 지난 4월 중 사전 점검을 모두 마쳤으며, 오는 10월 말까지 지속 운영할 예정이다.
이달 중으로 새로 설치하는 무더위 그늘막 10개는 유동인구가 많고 직사광선 노출 우려가 높은 장소에 설치된다.
그늘막에 부착된 안내표지판은 반사지로 제작돼 야간 시인성을 높였으며, 관리번호, 설치연도, 관리부서 및 연락처 등이 기재돼 체계적인 관리가 가능하다.
또한 무더위 그늘막 전담관리자를 동별로 지정하고 ▲그늘막 상태 ▲통행 불편사항 ▲그늘막 불법 점용 등을 주 2회 이상 점검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인공안개를 공기 중으로 분사해 주변 온도를 3~5도 가량 낮추는 쿨링포그를 지역내 3곳에 운영한다.
쿨링포그는 2019년 문래공원에 처음으로 설치됐으며, 올해는 대림어린이공원, 당산공원에 확대 설치된다.
이외에도 친환경 나무 그늘막인 그늘목(木)을 지역내 5~6곳에 추가 설치해 구민들이 쉬어갈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할 계획이다.
채현일 구청장은 “매년 이상기후가 심화되고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피해가 우려되고 있다”며 “영등포구는 구민들이 건강한 여름을 날 수 있도록 지원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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