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 정신건강의 날 기념 비대면 부모교육 ‘알·쓸·여·정’ 진행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10-09 11:4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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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금천구(구청장 유성훈)가 정신건강의 날(10월10일)을 기념해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비대면 부모교육 ‘알·쓸·여·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알·쓸·여·정’은 ‘알아두면 쓸모 있는 아이들의 여러 가지 정신건강’의 줄임말로, 부모들이 코로나19로 인한 아이들의 스트레스를 이해하고, 불안한 정서를 안정시키는 데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

교육은 화상회의 프로그램을 통해 총 2회에 걸쳐 진행된다. 오는 13일 오후 4시~5시30분 푸른고래 정신건강의학과 김진 원장이 ‘ADHD에 대한 이해 및 자녀양육방법’, 15일 오후 3시~4시10분 넥슨어린이재활병원 차지민 과장이 ‘코로나 시대 아이들의 불안·정서 다루기’를 주제로 각각 강의한다.

이번 교육은 주민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회차별로 선착순 100명씩 접수하며,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구 정신건강복지센터로 신청하면 된다.

유성훈 구청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코로나19로 인해 혼란스러워 하고있는 부모와 자녀들이 스트레스를 현명하게 다루는 방법에 대해 배울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정신건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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