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방송된 채널A 예능프로그램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2- 대항해시대’(이하 ‘도시어부2’)에서는 함께 식사를 하며 대화를 나누는 출연진의 모습이 그려졌다.
식사를 하던 중 이경규는 “이덕화가 내 구명조끼의 가스를 꺼냈다”고 입을 열었다. 이경규는 “구명조끼를 잠시 벗어놨다. 다시 입으려고 돌아서는 순간 이덕화가 가스를 꺼내고 있더라. 그 이유를 물어보니 ‘내 건 가스가 없잖아’라고 답했다”라고 말했다.
이덕화는 이경규에게 “누명 씌우지 마라”라며 구명조끼를 작동시키기 위해 필요한 가스를 본인이 가져가지 않았다고 변명했지만 박병은은 “구조도 다 알고 계시더라”라며 이경규의 편을 들었다.
박병은은 자신이 목격했던 바를 자세히 설명했고 이덕화는 박병은에게 “이거 아주 마귀다. 봐도 못 본 척해야 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박병은은 이덕화의 말에 “나는 마귀다. 평생 마귀로 살아가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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