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인천석유화학, 한끼 나눔 ‘온(溫)택트’ 성료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3-30 17:3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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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 사각지대 홀몸어르신 115명에 지난 10주간 총 8천여식 전달 완료

 SK인천석유화학 직원이 서구노인복지관에서 취약계층 홀몸어르신에게 음식꾸러미를 전달하고 있다.
[시민일보=문찬식 기자] SK인천석유화학이 30일 서구노인복지관에서 ‘한끼 나눔 온(溫)택트’ 전달식을 진행하고 그동안의 나눔 릴레이를 마무리했다. 

 

SK인천석유화학에 따르면 ‘한끼 나눔 온(溫)택트’는 코로나19 장기화 속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지역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식사를 전달하는 프로그램이다.

 

SK인천석유화학은 1월26일부터 10주간 인근 지역 9개 동에 거주하는 115명의 홀몸 어르신들에게 총 8천여식의 도시락과 식품 키트가 담긴 음식 꾸러미를 전달했다.

 

이번 ‘한끼 나눔 온(溫)택트’ 프로그램을 위해 사용된 4천200만원은 사회와 더 큰 행복을 나누고자 SK인천석유화학 구성원들이 자발적으로 기본급 1%를 기부해 조성한 ‘1% 행복 나눔’ 기금으로 마련돼 의미를 더했다.  

 

이동용 노조위원장은 “모두가 어려운 상황이지만 가장 도움이 절실한 이웃들께 작은 나눔으로 나마 온기가 전달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으로 사회적 약자를 위한 나눔 활동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정서연 서구노인복지관장은 “코로나로 무료급식이 중단돼 결식 위기에 처한 어르신들께서 음식 꾸러미를 받고 고마워했다”며 “따뜻한 나눔으로 어르신들께 큰 도움이 돼준 SK인천석유화학 구성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했다.

 

한편 SK인천석유화학은 지난달 홀몸 어르신 50여명과 기초생활 수급자 가정 등 서구지역 소외계층 634가구에 총 1천500만원 상당의 생필품 세트를 전달하는 등 장기화된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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