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2020년 청년커뮤니티 활동지원사업' 추진··· 최대 300만원 지원

홍덕표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07-24 17:27:01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용산구(구청장 성장현)가 청년 정책 기반 조성을 위해 오는 8~12월 구 청년 기본조례 제14조(청년의 참여 확대)에 따라 '2020년 청년커뮤니티 활동지원사업'을 추진한다.

24일 구에 따르면 지원대상은 지역내 거주 또는 활동하고 있는 만 19~39세 청년 단체·모임으로 대학생, 직장인, 미취업청년이 모두 포함된다.

지원내용은 지역 발전을 위한 실행사업 및 청년 정책 사업비로 일자리, 주거, 복지, 교육, 문화, 취미 등 전 분야가 해당되며 팀당 최대 300만원을 지원한다.

단, ▲특정 정당 및 후보 지지·지원이나 특정 종교 교리전파를 목적으로 하는 사업 ▲일반강좌 운영 ▲단순 복지 시혜사업 및 일회성 행사사업 ▲친목·영리를 목적으로 하는 사업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참여를 원하는 이는 오는 8월3일까지 사업신청서(사업계획, 단체 소개 등 포함)와 공고일 현재 단체(모임) 대표의 생활 근거지가 구임을 입증할 수 있는 서류를 담당자 이메일([email protected])로 제출하면 된다.

아울러 구는 오는 8월 중순께 청년정책위원회를 열어 사업타당성(30점), 실현가능성(30점), 지속가능성(20점), 창의성(20점) 등을 기준으로 심사해 최종 5개팀을 지원대상으로 선정한 후 8월 말에 발표할 예정이다.

이어 구는 오는 9월 회계교육 및 협약을 거쳐 11월까지 사업을 진행, 12월에 사업비를 정산한다.

성장현 구청장은 "청년들의 참신하고 자율적인 프로젝트를 공모, 구정에 새바람을 불어 넣을 것"이라며 "청년들의 역량과 커뮤니티를 키울 수 있도록 구가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홍덕표 홍덕표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