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 환경미화원 10명 신규채용··· 28~30일 원서접수

홍덕표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10-23 16:2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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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지역내 거리환경을 책임질 환경미화원을 신규채용한다고 23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총 10명 모집으로, 지원자격은 10월14일 기준으로 연령은 만 20세 이상 59세 이하여야 하며, 구에 1년 이상 거주해야 한다.

특히 구는 청년실업에 따른 20대 청년들의 구직 요구를 반영, 지난해까지는 만 30세였던 최저 응시연령을 올해는 20세로 낮췄다.

채용시험은 1차 서류심사, 2차 실기, 3차 면접으로 진행되며, 접수기간은 오는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이다.

지원 희망자는 구청 홈페이지에서 응시원서, 이력서, 개인정보 제공 동의서 등을 내려 받아 작성한 후 주민등록초본과 함께 구청 6층 자원순환과로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1차 서류심사는 자격요건과 서류 적정여부를 심사하고, 오는 11월6일 진행하는 2차 실기시험에서는 수하물 싣고 달리기, 수하물 멀리 던지기를 실시해 각 종목별 등수로 점수를 매겨 두 종목 합산 점수 순위로 면접대상자를 선발한다.

이어 면접시험은 오는 11월20일에 진행되며, 실기와 면접시험 점수를 합산해 11월26일 합격예정자를 최종 선발한다.

아울러 합격예정자는 신체검사와 결격사유 조회를 거쳐 이상이 없으면 최종합격된다.

최종합격자들은 구청 소속 공무직으로 가로청소 뿐만 아니라 재활용, 대형폐기물 수거, 무단투기 쓰레기 수거, 폐기물 집하장 등의 업무를 맡게 된다.

오승록 구청장은 "투철한 사명감과 성실함을 가진 구민들이 환경미화원이 돼 노원을 빛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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