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 19일까지 ‘2021년 구로의 책’ 선호도 조사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2-14 1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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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구로구(구청장 이성)가 ‘2021년 구로의 책’ 선호도 조사를 오는 19일까지 진행한다.


구는 책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을 높이고 독서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매년 ‘구로의 책’을 선정하고 있다.

조사에 앞서 구로구는 선정위원회를 통해 성인·청소년·아동·유아 4개 분야에서 각 4권씩, 총 16권의 후보도서를 추천받았다.

성인 분야는 ‘뭐든 다 배달합니다’(김하영), ‘아픔이 길이 되려면’(김승섭), ‘요즘 것들과 옛날 것들의 세대 공존의 기술’(허두영), ‘이상한 정상가족’(김희경), 청소년 분야는 ‘2미터 그리고 48시간’(유은실), ‘산책을 듣는 시간’(정은), ‘유원’(백온유), ‘학교에서 가르쳐 주지 않는 노동 이야기’(오승현), 아동 분야는 ‘비밀 소원’(김다노), ‘소음 모으는 아파트’(제성은), ‘편의점’(이영아), ‘햄릿과 나’(송미경), 유아 분야는 ‘꼬마 거미 당당이’(유명금), ‘꽃잎 아파트’(백은하), ‘내 이름은 제동크’(한지아), ‘풀친구’(사이다)다.

조사에 참여하고자 하는 이는 구로구 지혜의 등대 홈페이지에서 투표하면 된다.

구로구는 조사 결과를 반영해 올해의 책을 선정하고 내달 온라인 선포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구청 문화관광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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