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강서 키즈 서포터즈' 420명 모집

홍덕표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08-22 12:5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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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강서구(구청장 노현송)는 코로나19 극복 희망일자리사업의 일환으로 지역내 학교 등에 파견할 '강서 키즈 서포터즈'를 오는 26일까지 모집한다.

키즈 서포터즈는 지역내 210여곳의 학교, 유치원, 어린이집 등에 방역 및 학습지도요원으로 배치돼 학생들의 학습을 지원하면서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투입되는 인력이다.

참여대상은 만 18세 이상 만 65세 미만의 근로능력이 있는 구민 중에서 저소득 취약계층, 코로나19로 실직·폐업 등을 경험한 구민이다.

모집인원은 420명이며, 아동과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사업이므로 관련 자격증, 관련학과 졸업생, 기관장 추천을 받은 자 등을 우선 채용한다.

참여 희망자는 구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신청서류를 내려 받아 작성한 후 구청 일자리정책과로 제출하면 된다.

아울러 최종 선발된 참여자들은 ▲학원, 유치원 방역 및 원격수업 지원 ▲어린이집 방역 및 돌봄 지원 ▲지역아동센터 학습지원 및 방역 ▲지역아동센터 급식지원 및 방역 사업 등에 투입된다.

구 관계자는 "이번 사업으로 취업 취약계층의 취업을 독려함과 더불어 학교 등 기관의 방역 업무를 덜어주는 일거양득의 효과를 기대한다"라며 "지속적인 사업 발굴, 제도개선을 통해 양질의 공공 일자리를 창출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키즈 서포터즈 모집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구청 일자리정책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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