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참여예산 제도는 올해 처음으로 시행되는 것으로, 청년들이 직접 지역을 발전시킬 수 있는 사업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것이다.
구는 오는 6월10일까지 이 같은 사업 아이디어에 대한 공모를 한다고 밝혔다.
주제는 지역내 교통, 문화, 교육, 복지, 일자리 등 노원구 변화를 위한 사업 등이다.
참여 대상은 만 17~39세 3인 이상으로 구성된 청년 모임이며, 이 중 지역내 거주자 또는 지역내 활동자가 1인 이상 있어야 한다.
총예산은 2500만원으로, 지원금은 최대 500만원까지다.
참여 희망자는 참여 신청서 및 사업 계획서, 지역기반 확인 서류를 이메일 또는 방문 접수하면 된다.
신청서와 사업 계획서는 구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사업 선정은 ▲1차 서류 심사 및 참여예산 학교 수료 ▲2차 전문가 심사를 통해 이뤄진다.
서류 심사를 통과한 팀은 오는 6월15~16일 양일간 운영되는 청년참여예산학교를 수료해야 한다.
예산 학교에서는 노원구 청년정책 소개 및 청년 참여예산 사례, 예산 집행 결산 방법 등을 알려준다.
참여예산학교를 미수료한 경우에는 선정 심사에서 제외된다.
최종 사업 선정은 전문가, 청년, 공무원 등으로 구성된 선정 심의 위원회에서 한다.
선정 기준은 실현 가능성, 공익성, 독창성 등이다. 선정 통보는 오는 26일 구 홈페이지와 개별 연락을 통해 이뤄진다.
구는 사업에 선정된 팀을 대상으로 제안사업별 맞춤형 찾아가는 컨설팅과 사업 계획에 따른 운영 여부, 예산 사용 등 전반적인 사항을 모니터링할 예정이다.
오는 11월 말 사업이 끝나면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도 마련해 청년 사업 성과와 의견을 수렴, 구정에 반영한다.
오승록 구청장은 “도시가 젊어지고 역동적으로 움직이기 위해서는 청년들이 살아갈 수 있는 생태계를 조성하는 것이 필수”라며 “청년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 작은 것도 놓치지 않는 청년 정책을 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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