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탄현동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방지’를 위한 선제 대응 박차

이기홍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01-30 12:2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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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기홍 기자] 고양시 일산서구 탄현동행정복지센터에서는 지난 29일, 중국 우한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고양시)에 따른 직능단체(주민자치위원회, 통장협의회) 긴급 대책회의를 통해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방지를 위해 선제 대응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 사진제공=고양시 일산서구청


이날 긴급 대책회의에서 탄현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조경순)는 주민자치센터 문화강좌를 2020년 2월 7일까지 임시 휴강하기로 결정했으며, 주민자치센터를 방문하는 수강생들에게 보다 빠른 홍보 및 정확한 안내가 이루어 질 수 있도록 비상근무를 실시하고, 동 행정복지센터를 내방하는 민원인에게 손 세정제 및 마스크를 배부하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예방을 위해 적극 대처하기로 했다. 

 

▲ 사진제공=고양시 일산서구청


또한 탄현동 통장협의회(협의회장 이순하)는 고양시에서 발생된 확진자에 대한 가짜뉴스 차단은 물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방지를 위해 대시민 홍보를 관내 행정게시판 및 아파트 단지 모든 엘리베이터 내부에 예방행동수칙 및 주의사항에 관한 포스터를 부탁하는 등 적극적인 홍보활동에 나서기로 했다. 

박경태 탄현동장은 “우리 시에서는 시민의 안전을 위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방지에 최선을 다하고 있으니, 정부와 지자체를 믿고 자발적인 감염병 예방수칙을 준수하여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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