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열린콜센터 이원체제 운영

홍덕표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03-19 12:2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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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경기 안양시는 청사 열린콜센터를 8층과 3층으로 분리해 이원화체제로 운영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이러한 조치는 최근 서울의 한 사설 콜센터에서 코로나19가 급속도로 번진 사건과 관련해 상담원의 밀집도를 낮춰 선제적 대응체제를 구축하고, 보다 안정적으로 민원응대를 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따라 시청의 열린콜센터 상담원 14명 중 6명이 3층 별도의 공간으로 마련된 콜센터로 이동했다. 나머지 8명은 현재의 8층 콜센터에 남아있는 상태다.

이로 인해 열린콜센터는 3층과 8층 두 곳으로 분리, 한결 넓어진 공간에서 민원안내에 집중할 수 있게 됐다.

이와 함께 시는 층별 상담원 간 시차를 두고 점심시간을 갖도록 했다.

또 콜센터 사무실 주 1회 이상 방역소독을 하고, 마스크, 손 소독제, 항균 장갑 등의 위생용품을 지급하는 등 상담원 감염 예방에 노력하고 있다.

한편, 현재 열린콜센터는 평일 오전 8시30분부터 오후 6시까지 지방세, 주정차, 상하수도요금, 환경개선부담금 그리고 시정의 다양한 소식 등을 상담 및 안내해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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