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정부합동평가 6년 연속 ‘우수구’ 선정

홍덕표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10-02 10: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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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0년 정부합동평가’에서 6년 연속 ‘우수구’로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정부합동평가는 전국 시‧도와 시‧군‧구가 지난 한 해 동안 수행해 온 국가위임사무, 국고보조사업, 국가주요시책 등을 평가하는 것으로, 중앙부처와 평가위원들의 합동 검증을 거쳐 최종 평가한다.

서울시는 정부합동평가에 대한 자치구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 내기 위해 행안부 평가 기준을 바탕으로 25개 자치구를 평가해 S,A,B등급으로 선정했다.

그 결과, 구는 최고 등급인 ‘S등급’으로 선정돼 구정 전반에 대한 우수성을 다시 한 번 입증했으며, 이에 따라 재정 인센티브 4000만원을 지원받는다.

특히 ▲지역사회 청소년 통합지원체계 ▲청소년 참여 및 활동 활성화 ▲공사장 생활폐기물 관리 ▲다문화가족지원 사업 개선 노력 ▲북한이탈주민의 안정적인 정착지원 노력도 ▲미래농업 소득사업 확산 등이 우수사례로 평가 받았다.

구는 실적을 점검하는 보고회를 주기적으로 개최, 실적이 부진한 지표에 대해서는 분야별 대책을 세우고 적극적으로 추진해 우수한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

구 관계자는 “6년 연속 ‘우수구’로 선정될 수 있었던 것은 모든 직원들이 최선을 다해준 결과이다”라며 “올해 평가 결과가 부진한 지표에 대해서는 치밀한 분석을 통해 보완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여 내년에도 ‘우수구’로 선정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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