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 '2020년 스스로 프로젝트' 참여 청소년동아리 모집

홍덕표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04-21 12:0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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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서울 마포구(구청장 유동균)는 청소년의 특기와 적성을 계발하고 건전한 또래문화 형성 및 문화적 감성증진을 돕기 위한 ‘스스로 프로젝트’ 청소년동아리를 오는 5월8일까지 모집한다.

마포혁신교육지구사업의 일환으로 구립망원청소년문화센터와 함께 추진하는 청소년동아리지원사업 스스로 프로젝트는 지역내 청소년들의 자치적이고 지속적인 동아리 활동을 활성화하는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을 통해 구는 청소년들이 다양한 특기와 역량을 계발할 수 있도록 동아리 활동을 지원하고, 지역사회의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해 네트워크를 구축함으로써 청소년들의 다양한 정보교류 및 소통의 장 마련을 돕는다.

앞서 지난해에는 총 33개의 청소년동아리를 지원했으며, 올해는 지원을 확대해 50여개 동아리를 모집해 지원할 계획이다.

21일 구에 따르면 지원 대상은 구 내 거주하거나 재학하는 10명 이상의 청소년으로 구성된 동아리로, 분야에 제한 없이 신청이 가능하다.

참여를 희망하는 동아리는 망원청소년문화센터 또는 구청 홈페이지에서 신청서 및 관련서류 양식을 내려 받아 작성 후 담당자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아울러 참여 동아리 선정은 민‧관‧학 거버넌스 심사위원회의 서류심사를 통해 최종 결정해 그 결과를 오는 5월 중 발표할 예정이다.

최종 선정된 프로젝트 참가 동아리들은 오는 5월 말부터 활동을 시작하게 되며 125만원 이내의 활동비와 마을강사 멘토의 전문교육 등 지원을 받게 된다.

또한 동아리연합협의체를 구성해 다양한 공동체 활동을 경험하게 되며 역량강화 프로그램을 제공받는 기회도 생긴다.

프로젝트와 관련된 기타 문의사항은 망원청소년문화센터 청소년사업팀으로 연락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유동균 구청장은 "2020년에도 청소년동아리지원사업을 통해 구가 청소년들의 특기‧적성 계발과 건전한 동아리 문화 활성화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해본다"며 "이번 청소년동아리 ‘스스로 프로젝트’에 많은 청소년동아리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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