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드림스타트 비대면 가족 창의활동 프로그램 운영

홍덕표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1-03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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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소득 168가구 크리스마스 홈파티 프로그램으로진행한 크리스마스 케이크와 벽트리. (사진제공=성동구청)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크리스마스를 맞이해 지난달 16일부터 1주간 드림스타트 비대면 가족 창의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크리스마스 케이크와 벽트리 만들기로 구성된 프로그램으로, 미취학아동과 초등학생이 주요대상인 드림스타트사업 참여아동 168가구에 각각 케이크와 벽트리 키트를 제공해 가족이 함께 창의적이고 자유롭게 작품을 완성하는 활동이다.

 

구 관계자는 “완성된 작품 앞에서 가족사진을 찍고 케이크를 나눠 먹으며 지난 한 해를 돌아보고 서로 공감하면서 따뜻한 말을 주고받음으로써 가족의 정서적 지지체계가 강화되고 사랑과 행복이 넘치는 가정이 되기를 기원하며 이번 프로그램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성동구드림스타트는 만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기 위해 통합사례관리를 진행하고 있으며 신체·건강, 인지·언어, 정서·행동, 부모·가족 등 4대 영역별로 다양한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정원오 구청장은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가족갈등이 심각해질 수 있는 우려가 있는데, 연말을 맞이해 가족애를 다시 생각해보면서 가정 내에서 안전하게 가족사랑 프로그램을 진행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며 ”코로나 블루 시대에 아동이 더욱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비대면 가족프로그램을 발굴하고, 아동의 성장환경을 개선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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