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청소년재단, 방과후아카데미 청소년 긴급돌봄 지원 강화

이기홍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03-12 11:27:48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코로나19 사태 종료 시까지, 방과후아카데미 3곳 청소년 긴급돌봄 지원 실시

[고양=이기홍 기자] 재단법인 고양시청소년재단은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돌봄 공백을 최소화 하고자, 재단 내 3개 시설의 청소년 방과후아카데미 이용 청소년에게 긴급 돌봄 지원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른 긴급 돌봄 지원 내용으로는 비대면으로 이뤄지는 e-학습터를 이용한 학습관리, 학부모 및 청소년 유선상담으로 진행하는 개인별 생활관리, 그리고 식사 및 간식 배송 등이다.

고양시 방과후아카데미는 ▲토당청소년수련관, ‘한울’ ▲일산서구청소년수련관, ‘라온꿈터’, ▲성사청소년문화의집, ‘노을학교’ 가 있으며 현재는 코로나19로 인해 운영 중단중이다.

방과후아카데미는 방과후 돌봄 사각지대에 있는 청소년을 위해 다양한 학습지원과 활동프로그램, 체험활동 등 종합교육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국가정책사업이다.

고양시청소년재단 박윤희 대표이사는 “앞으로도 재단은 재단의 휴관으로 고양시 청소년들이 돌봄에 공백을 느끼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기홍 이기홍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