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청라시티타워 간담회 9개 시공사 참여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4-23 16:3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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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라시티타워, 합리적 입찰방안 마련을 위한 시공사 간담회 개최

 ▲인천 청라시티타워 시공사 입찰을 위한 초고층 실적 시공사 간담회가 개최되고 있다.
[시민일보=문찬식 기자] 인천 청라시티타워 건립과 관련 합리적이고 공정한 입찰방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청라시티타워㈜는 22일 청라영종사업본부에서 청라시티타워 주관 시공사 입찰을 위한 초고층 실적 시공사 간담회를 개최하고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청라시티타워 건설 재시동을 위해 실시된 이날 간담회는 LH 청라시티타워 사업추진단, 시행자인 청라시티타워㈜를 비롯해 초고층 실적 시공사 9개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간담회에서는 청라시티타워 시공사 선정을 위해 입찰 조건 의견 청취 및 초고층 건축의 특성을 반영한 시공사 부담 완화 방안 등의 논의를 통해 공정한 입찰방안을 모색하고자 했다.

 

청라시티타워는 인천 청라국제도시 호수공원 중심부 3만3,058㎡ 부지에 건설될 높이 448m 규모(지하 2층~지상 30층)의 건축물로 전망타워와 복합시설로 이뤄진 관광 형 초고층 전망타워다.

 

이 사업은 2017년 2월부터 ‘청라국제도시 시티타워 및 복합시설 건설·운영·관리 프로젝트’ 협약을 체결하고 청라시티타워㈜ SPC를 설립, 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2019년 11월21일 기공식 후 사업을 진행 중이다.

 

시행자인 청라시티타워㈜, LH 등은 간담회를 계기로 건설사와의 충분한 대화를 통해 현안을 원만히 해소, 설계 진행 후 8월 말 입찰 설명회를 진행하고 11월 시공사를 선정, 본격적인 공사를 착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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