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환경공단, 코로나19 극복 ‘사랑의 헌혈’ 동참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2-17 12:2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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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ㆍ사 공동 ‘사랑의 헌혈행사’ 임직원 60여명 단체참여

▲ 광주환경공단 임직원, 사랑의 헌혈 동참 / 광주환경공단 제공

[광주=정찬남 기자] 광주환경공단(이사장 김강열)이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헌혈자 수가 급감하면서 부족해진 혈액 수급난 해소를 위해 팔을 걷고 나섰다.

17일 공단 임직원 60여 명은 원활한 혈액 수급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단체로 ‘사랑의 헌혈’ 행사에 동참했다.

이날 행사는 공단 본부(광주 서구 치평동 소재)가 위치한 광주제1하수처리장 내 대한적십자사 광주ㆍ전남혈액원이 지원한 2대의 헌혈버스에서 이뤄졌다.

특히 헌혈에 참여한 직원들은 혹시 모를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사전 체온측정, 마스크 착용, 손 소독 등 철저한 개인 방역 수칙을 준수하고, 개인별 헌혈 시간 배정을 통해 사회적 거리 두기를 유지하는 등 감염병 차단에 각별한 노력을 기울이며 진행됐다.

김강열 광주환경공단 이사장은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귀중한 생명을 살리는 사랑의 헌혈에 자발적으로 참여해준 직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면서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일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환경공단은 지난해 총 3차례에 걸쳐 120여 명의 임직원이 헌혈에 참여하며 생명나눔 헌혈에 꾸준한 동참으로 지역사회에 모범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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