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소방서, 다중이용시설 ‘대비 먼저’ 픽토그램 보급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2-22 13:5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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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진소방서 ,다중이용시설 대피먼저 픽토그램 보급 / 강진소방서 제공

[강진=정찬남 기자] 전남 강진소방서(서장 윤강열)는 ‘대피먼저’ 픽토그램(Pictogram)을 보급해 대피를 우선시하는 문화를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피난계단의 중요성 인식을 위해 강진버스터미널 등 73개소의 눈에 쉽게 띄는 장소를 선정해 픽토그램을 부착했다.

또한 강진소방서에서는 다중이용시설 비상구 폐쇄 등 집중단속과 비상구 추락방지 안전관리 지도도 병행해 실시하고 있다.

강진소방서 관계자는 “긴박한 화재 현장에서는 빠른 상황판단을 할 수 없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평상시 화재가 발생한다면 어디로, 어떻게 대피해야 할지 대피로나 피난기구 등을 확인하고 이미지트레이닝 해보는 습관을 기르는 것도 중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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