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동부경찰서 이륜차 교통법규 위반행위 특별단속 실시

오왕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04-13 11:3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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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오왕석 기자] 용인동부경찰서(서장 김기헌)는 ‘두발(보행자)·두바퀴(이륜차)가 안전한 용인 만들기’ 성공적 추진을 위해 이달부터 이륜차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최근 코로나-19로 인하여 배달이 증가하고 있으며, 이륜차량의 교통사고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어 이에 대한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 용인 동부 3년간 전체 교통사고 대비 이륜차의 교통사고비율 6.1%로 지속적인 증가, ’20년 전체 교통 사망사고 중 이륜차 사망사고는 총 3건으로 27.3% 차지

 

용인동부경찰서는 이륜차량의 운행이 많아지는 시간·장소에서 집중단속 할 예정이며, 사고 다발 지역 및 상습법규위반지역에서 암행 캠코더 단속을 병행할 예정이다.

 

또한, 번호판 미부착 이륜차량 등 자동차관리법상 과태료 사항은 지자체와 협업하여 적극 단속 할 예정이며 관내 특성상 바이크 동호회 통행량이 많은 도로를 선정하여 월 2~3회 불시 단속을 추진하며 배달대행 업체, 소규모 가게 및 동호회를 상대로 찾아가는 안전교육도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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