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소방서, 강진전통시장에 보이는 소화기 설치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10-30 14:4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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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 초기 대응, 1상가 1소화기 보급...소화기 사용법 교육 및 119안심콜 가입안내 등 생활안전서비스 홍보

▲ 강진군 전통시장 상가마다 비치된 소화기 (사진, 붉은 네모) / 강진소방서 제공


[강진=정찬남 기자] 전남 강진소방서 (서장 김도연)에서는 지난 29일 장날을 맞이해 강진전통시장을 방문, 소화기가 미비치 된 점포 및 소화기가 노후화 된 상가를 대상으로 보이는 소화기 44개를 설치했다.

​​​보이는 소화기는 기존 상가에 각 각 설치된 소화기와 달리 화재 시 쉽게 눈에 띄여 누구나 쉽고 빠르게 사용할 수 있고 1상가 1소화기 보급으로 여러 대의 소화기를 동시 사용 가능해 보다 더 큰 규모의 화재에서도 적응성이 있어 화재 초기 대응에 보다 유용하게 조치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이 날, ​강진119안전센터에서는 보이는 소화기 보급 외에도 상인들을 대상으로  소화기 사용법 교육 및 119안심콜 가입 안내 등 생활안전서비스 홍보도 병행해 실시했다.


119안심콜 서비스는 수혜자 정보(성함, 나이, 주소, 병력 등)를 시스템에 사전 등록해 위급상황 발생 시​ 사전등록 된 정보를 바탕으로 보다 정확하고 빠르게 출동해 대응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인터넷으로 119​안전신고센터에서 본인이나 대리인이 사전등록 할 수 있다.

 김도연 강진소방서장은 “전통시장의 경우 점포의 밀집도가 높고 불특정 다수인의 출입으로 화재 발생 위험도가 높고 연소 속도가 빨라 화재를 초기에 진화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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