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수정경찰서 ­ 현대 전통시장 상인회, 전통시장 활성화 위해 자매결연

오왕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04-20 11:5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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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19 확산으로 침체 된 지역 경제 살리기... 경찰관서에서 발 벗고 나서 -
 
[성남=오왕석 기자]성남수정경찰서(서장 박달순)는,지난 17일 코로나19 여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현대 전통시장 상인회와 자매결연을 맺었다.

 

현대 전통시장은 1974년 개설하여 성남시 수정구에 위치해 ▵농산물 ▵축산물 ▵수산물 등 8개의 업종으로 지역주민들의 의식주에 필요한 물품을 공급하고 있다.

 

이번 협약은 매월 둘·넷째 주 수요일을 ‘전통시장 가는 날’로 지정·운영하여 전통시장 물품 적극 구매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이에 현대 전통시장 상인회는 품질 좋은 물품을 저렴한 가격으로 공급하고 원산지와 가격표시 이행 등을 통해 소비자 신뢰구축에 힘쓰기로 했다.

 

현대 전통시장 상인회(회장 배완영)은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를 위해 발 벗고 나서주는 성남수정경찰서에 큰 감사의 말을 전한다.”, “현대 전통시장도 이에 소비자들에게 품질 좋은 물품과 저렴한 가격으로 물품을 공급할 것을 약속한다.” 라고 했다.

 

성남수정경찰서장(총경 박달순)은 “침체 된 경제 활성화를 위해 우리 공직자들도 한마음 한뜻으로 동참 하겠다.” “이번 협약이 전통시장의 활력을 되찾는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 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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