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소방서, 주택화재 이웃주민이 소화기로 초기진화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04-20 14: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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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정찬남 기자] 지난 19일 진도군 임회면에 위치한 빈 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했으나 이웃 주민이 소화를 활용해 초기에 진압해 더 큰 재산피해를 미연에 방지함으로써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새삼 깨닫게 하고 있다.

빈집 화재 초기 진화 현장 / 해남소방서 제공

 

해남소방서에 따르면 화재는 최초 계량기에서 발생한 것으로 추정되며 계량기 외에 큰 재산피해는 없었다고 밝혔다.

 

해남소방서 관계자는 금 번 화재를 계기로 주택용 기초소방시설(소화기, 화재감지기)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각 가정에 바드시 소화기를 두고 화재감지기를 설치해 줄 것을 군민에게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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