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서울 성북구(구청장 이승로)는 오는 3일까지 운영 예정이었던 코로나19 임시선별진료소를 17일까지 연장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는 코로나19 확산 추세가 지속됨에 따라 무증상 감염원을 신속하게 차단하기 위한 조치다.
앞서 구는 지난 12월15일 성북구청바람마당(보문로168)에 이어 21일 서울시 민방위교육장(화랑로 376)에 임시선별진료소를 설치·운영하고 있다.
평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주말과 공휴일에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검사를 받을 수 있다.
2021년 1월1일부터 3일까지의 연휴 역시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검사를 받을 수 있다.
검사방법은 비인두도말 PCR이며 검사를 원하는 일반 시민 누구나 익명으로 검사를 받을 수 있다. 비용은 무료이다.
아울러 구는 지난 30일 오후 1시 기준 현재 임시선별진료소 2곳을 통해 1만2896명에 대한 검사를 진행했으며, 무증상자 54명을 찾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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