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군에 마을 단체들 똣 모아 ‘위기극복 성금’… 총 400만원 전달

조영환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04-15 10:2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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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산면 이장協 등 7개 단체

[연천=조영환 기자] 경기 연천군 미산면 송근우 이장협의회장, 유주애 주민자치위원장을 비롯해 7개 단체는 지난 13일 연천군청을 방문,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400만원의 후원성금을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미산면의 7개 지역단체(이장협의회ㆍ주민자치위원회ㆍ체육회ㆍ방위협의회ㆍ의용소방대ㆍ새마을부녀회ㆍ새마을지도자협의회)가 참여해 지역사회 사랑나눔에 적극 동참했다.

송근우 회장은 “코로나19로 인해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사회 소외된 이웃을 위해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7개 지역단체가 뜻을 모아 성금을 모금하여 기부를 결정하게 되었고 함께 위기를 극복해 나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광철 군수는 “사상초유의 코로나 여파로 모두가 어려움을 겪고 있으나 지역사회의 도움에 손길이 이어지고 있어 힘든 시기를 이겨내는데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에 동참해 주신 미산면 지역단체장님과 회원분들에게 감사드린다”고 고마움을 표시했다.

기탁한 성금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코로나19로 인한 경제적인 어려움에 처한 어려운 이웃을 선정해 생활지원금으로 전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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