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소방서, 수저받침 활용 이색홍보 눈길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5-21 10:27:36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 강진소방서, 병영면 돼지불고기 거리에 수저받침을 활용한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촉진’ 이색 홍보 / 사진=강진소방서 제공


[강진=정찬남 기자] 전남 강진소방서(서장 윤강열)는 병영면 돼지불고기 거리에 수저받침을 활용한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촉진이색 홍보로 눈길을 끌고 있다.

 

이번 홍보는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를 널리 홍보하기 위해 ‘우리집 안전,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부터’, ‘소화기 화재경보기 설치는 필수!’라는 문구를 넣은 수저받침을 병영면 돼지불고기 거리 식당에 보급했다.

수저받침과 더불어 물병스티커를 함께 제작, 식당에 보유한 물병에 부착해 이용객들에게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에 대한 중요성을 홍보하고 있다.

주택용 소방시설이란 화재 발생 시 초기진화에 사용하는 소화기와 경보음으로 신속한 대피를 알리는 화재경보기를 말하며, 2017년 2월부터 설치가 의무화됐다.

강진소방서 관계자는 “화재초기 시 소화기는 소방차 한 대와 맞먹는 효력을 발휘하며, 화재경보기 알림음은 우리를 화재의 위험으로부터 구해준다”며 “앞으로 다양한 이색홍보를 통해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홍보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