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로사항 청취·지원사업 점검 [연천=조영환 기자] 김광철 경기 연천군수는 최근 민선7기 2주년을 맞아 지역내 취약계층 13가구를 위문해 격려 및 애로사항을 경청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5일 군에 따르면 코로나19가 장기화되는 상황에서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됨에 따라 폭염피해에 노출되기 쉬운 홀로사는 노인, 중증 장애인 등 지역내 취약계층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이번 방문을 시행했다고 설명했다.
주민들은 “더운 날씨에 군수께서 찾아와 애로사항을 청취해주고 평소 궁금했던 점을 알려줘 매우 감사하다”며 방문에 대한 고마움을 전했다.
기초생활보장수급자인 박 모씨는 장애정도가 심한 장애인(전신마비)으로, 노모의 돌봄으로 지내왔으며, 2017년 복지사각지대 가구로 발굴되어 현재까지 연천군의 집중 관리·지원을 받고 있다.
어머니의 경우 고혈압, 간질(뇌전증) 등의 질환이 있어 연천군 복지지원사업으로 긴급지원 의료비 및 병원 입·퇴원 지원 등을 지속적으로 받았으며, 그 결과 쇠약했던 건강이 회복이 됐고 군 복지담당주무관과 장애인활동보조인의 지속적인 도움으로 관계가 단절된 두 아들과도 관계가 회복된 것으로 나타났다.
박씨의 경우 장애인 보조기기(전동침대 및 욕창방지매트), 중증장애인 생활환경 개선사업, 주거급여 집수리 등을 지원받았으며, 특히 지난 3월부터 어머니의 입원치료로 돌봐줄 가족이 없어 돌봄 서비스(장애인활동지원)를 기존 77시간에서 391시간, 528시간으로 점진적 확대 지원해 상시 돌봄을 받을 수 있게 됐다.
김 군수는 일선 현장에서 취약계층을 위해 노력하는 담당 주무관들을 격려하는 한편, “앞으로도 직접 민생현장을 찾아가 지역주민을 만나 소통하면서 다양한 의견을 듣고 군민과의 거리를 좁혀가기 위해 노력하겠으며, 무더위를 건강하게 지낼 수 있는 지원사업을 잘 살펴보고, 소외된 이웃이 없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경기 하남시, 노인일자리 정책 고도화 박차](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819/p1160278812681910_625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화성시, ‘화성 황금해안길’ 걷기 명소로 주목](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818/p1160277987990951_409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디자인재단, 시민 참여형 프로 잇따라 선보여](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817/p1160273127631141_517_h2.jpg)
![[로컬거버넌스] 인천시 강화군, 올 하반기 인구정책 속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813/p1160278402793616_959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