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경찰서 마산파출소, 전화사기 피해 예방 현수막·전단지 자체제작 및 배포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11-18 11:31:2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최근 유행 전화사기 수법 중점 소개 정보제공형 현수막 게첨

▲ 보이스 피싱 예방 홍보 이미지 / 해남경찰서 제공

[해남=정찬남 기자] 전남 해남경찰서 마산파출소(소장 윤보석)는 최근 해남뿐만 아니라 전국 각지에서 성행 중인 전화사기의 수법 중 가장 많은 피해사례가 저금리 대환대출 및 대포통장 관련 금감원 사칭임을 착안, 지난 12일 해남농협 마산지점과 협업을 통해 전화사기 예방 현수막 및 전단지 2,000매를 자체제작 했다.

제작된 현수막은 관내 농협, 상등삼거리 등 유동인구 및 차량통행이 많은 곳에 걸었다. 전단지 2,000매는 관내 금융기관(해남농협, 우체국) 2개소에 비치 및 순찰근무 중 주민 상대 배부할 예정이다.

 윤보석 마산파출소장은 “농협과의 협업을 통해 군민의 소중한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