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아래내유 사거리 개선공사 완료...“통일로 교통체증 해소에 최선 다할 것”

이기홍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04-01 11:3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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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기홍 기자] 고양시가 통일로 아래내유 사거리에 우회전 차로를 설치하고 버스정류장을 이설하는 교통 혼잡 개선공사를 완료했다고 1일 밝혔다.

아래내유 사거리는 내유동 주민들의 주 이용도로인 유산길과 통일로가 만나는 교차로로, 좌회전·직진 대기 차량들로 우회전 차량이 원활히 빠져나가지 못해 교통체증이 심각했다.

 

또한 버스정류장이 교차로 내에 위치해, 버스 정차로 인한 교통정체가 더해져 도로 이용자의 불편이 가중됐던 지점이다.


 

▲ 사진제공=고양시청


시는 이번 개선공사를 통해 아래내유 사거리 교통 흐름이 원활해지고 정체가 해소 돼 인근 지역주민들과 통일로를 이용하는 운전자들의 불편이 해소될 것으로 전망했다.

지난 26일, 이재준 고양시장은 통일로 혼잡 교차로 개선공사를 추진 중인 내유초교 앞 교차로를 직접 방문해 현장 등을 둘러보고, “주민들에게 불편을 주는 도로들을 찾아 서둘러 개선해 나가야 할 것”이라고 설명하고, 진행 중인 개선사업에 대해서도 “주민 불편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조속히 추진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시는 현재 통일로 내 혼잡 교차로 5개소 중 고골입구, 아래내유 사거리 2개소에 대한 교통 혼잡 개선사업을 이미 완료했으며 내유초 앞, 위내유, 두포동 입구 교차로에 대한 개선사업도 추진 중으로, 통일로 교통 정체 해소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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